실버크로스, 2014년 뉴 서프 '맘앤베이비엑스포'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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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용품 전문업체 실버팍스(사장 이재완)가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15회 국제임신출산 유아교육박람회인 ‘맘앤베이비엑스포2013’에 참가했다.
실버팍스는 이번 맘앤베이비엑스포를 통해 135년 전통의 영국 황실 명품 유모차인 실버크로스 ‘2014년 뉴 Surf(서프) 유모차’와 ‘서프 올테리언’을 처음 선보이고 대대적인 유료체험단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모집한다. ‘2014년 뉴 서프 유모차’는 기존의 시트보다 높아져 아이와 더 쉽게 교감할 수 있고 넓어진 바구니로 좀 더 쉽게 물건을 넣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무게는 프레임 7kg, 시트 4kg며 마그네슘프레임, 시트, 차양, 풋커버, 베이비네스트, 바구니, 양면보조시트로 구성돼 있다.
이 제품은 아기를 180도 눕힐 수 있는 시트와 4단계 손잡이 길이 조절이 기능하며 영국 황실 수제 발모랄 유모차 제작의 노하우와 최첨단 기술이 만났다.
안전감을 높이고 충격을 절감시켜주는 타이어를 적용했고 바퀴축에 초정밀 자동차 베어링을 적용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전자파 차단하는 차세대 소재인 마그네슘 합금 프레임을 사용해 가볍고 견고하며 자동차에 적용하는 에어 서스펜션와 최고급 패브릭을 적용해 기존 서프의 장점에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유모차를 선사했다.
한편 실버크로스는 디자인은 물론 아이의 안전을 위한 꼼꼼한 설계로 국내뿐만 아니라 까다로운 유럽 소비자들에게 인정받는 등 영국의 슈퍼브랜드로 3년 연속 선정됐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hankyung.com
실버팍스는 이번 맘앤베이비엑스포를 통해 135년 전통의 영국 황실 명품 유모차인 실버크로스 ‘2014년 뉴 Surf(서프) 유모차’와 ‘서프 올테리언’을 처음 선보이고 대대적인 유료체험단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모집한다. ‘2014년 뉴 서프 유모차’는 기존의 시트보다 높아져 아이와 더 쉽게 교감할 수 있고 넓어진 바구니로 좀 더 쉽게 물건을 넣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무게는 프레임 7kg, 시트 4kg며 마그네슘프레임, 시트, 차양, 풋커버, 베이비네스트, 바구니, 양면보조시트로 구성돼 있다.
이 제품은 아기를 180도 눕힐 수 있는 시트와 4단계 손잡이 길이 조절이 기능하며 영국 황실 수제 발모랄 유모차 제작의 노하우와 최첨단 기술이 만났다.
안전감을 높이고 충격을 절감시켜주는 타이어를 적용했고 바퀴축에 초정밀 자동차 베어링을 적용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전자파 차단하는 차세대 소재인 마그네슘 합금 프레임을 사용해 가볍고 견고하며 자동차에 적용하는 에어 서스펜션와 최고급 패브릭을 적용해 기존 서프의 장점에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유모차를 선사했다.
한편 실버크로스는 디자인은 물론 아이의 안전을 위한 꼼꼼한 설계로 국내뿐만 아니라 까다로운 유럽 소비자들에게 인정받는 등 영국의 슈퍼브랜드로 3년 연속 선정됐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