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호국보훈의 달 맞이 현충원 자원봉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한은행이 5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서울 국립 현충원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가졌습니다.
6회째를 맞는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2010년부터 반기별로 실시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임영석 부행장과 강남2지역본부 소속 영업점 직원, 거래 고객 등 450여명이 참여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순국선열의 얼이 서린 현충탐에 헌화하고 분향과 위폐실을 참관한 후 현충원 묘역 비석의 음각 비문을 먹물로 다시 칠하는 작업과 헌화 교체, 주변 청소 등 자원봉사를 벌였습니다.
자원봉사 참가자는 "옅어진 묘비 비문에 먹물을 덧입히며 잊고 지내던 순국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마음 깊이 되새길 수 있었다"며 "지역 사회 공헌으로 따뜻한 금융을 지속 실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비앙카 구속영장 발부, `대마초 흡연` 혐의‥공급책 최다니엘은?
ㆍ정세진 아나운서 결혼, 11세 연하 예비신랑 누구?
ㆍ[단독] 변두섭 예당 회장 사망, 그는 누구?‥연예계 애도 물결
ㆍ아영 교관 변신… 섹시한 교관 등장에 좋아 죽는 샘 해밍턴
ㆍ애플, 삼성 특허침해 최종 판결‥美 ITC, 삼성 손 들어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6회째를 맞는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2010년부터 반기별로 실시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임영석 부행장과 강남2지역본부 소속 영업점 직원, 거래 고객 등 450여명이 참여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순국선열의 얼이 서린 현충탐에 헌화하고 분향과 위폐실을 참관한 후 현충원 묘역 비석의 음각 비문을 먹물로 다시 칠하는 작업과 헌화 교체, 주변 청소 등 자원봉사를 벌였습니다.
자원봉사 참가자는 "옅어진 묘비 비문에 먹물을 덧입히며 잊고 지내던 순국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마음 깊이 되새길 수 있었다"며 "지역 사회 공헌으로 따뜻한 금융을 지속 실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비앙카 구속영장 발부, `대마초 흡연` 혐의‥공급책 최다니엘은?
ㆍ정세진 아나운서 결혼, 11세 연하 예비신랑 누구?
ㆍ[단독] 변두섭 예당 회장 사망, 그는 누구?‥연예계 애도 물결
ㆍ아영 교관 변신… 섹시한 교관 등장에 좋아 죽는 샘 해밍턴
ㆍ애플, 삼성 특허침해 최종 판결‥美 ITC, 삼성 손 들어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