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는 자사주 가격 안정을 위해 기업은행과 맺은 9억4000만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 계약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5일 공시했다. 연장기간은 오는 12월 7일까지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