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연준의 양적완화 축소에 대한 우려 속에 하루 만에 약세로 돌아섰습니다.



현지시간으로 4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0.5% 내린 1만5천177.54에 장을 마쳤고, 나스닥은 0.58% 하락한 3천445.26을 기록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역시 0.55% 내린 1천631.38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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