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지주의 새 회장에 임영록 현 KB금융지주 사장이 선출됐다.

KB지주는 5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임 사장은 행시 20회를 통과한 재정경제부 관료 출신이다.

박신영 기자 nyuso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