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두섭 예당컴퍼니 회장 별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변두섭 예당컴퍼니 대표이사 회장이 4일 별세했다. 향년 54세(1959년생).
예당컴퍼니 관계자에 따르면 변 회장은 이날 오전 사무실에서 과로로 쓰러져 숨을 거뒀다. 고인의 시신은 서울 강남성모병원으로 옮겨졌다.
고인의 빈소는 사인이 정확이 밝혀진 이후 오후께 마련될 예정이다.
고인의 부인은 1980년대 인기 가수 양수경씨이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고인은 1992년 법인 예당기획을 설립한 뒤 20여년 간 회사를 이끌어왔다.
한경닷컴 뉴스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예당컴퍼니 관계자에 따르면 변 회장은 이날 오전 사무실에서 과로로 쓰러져 숨을 거뒀다. 고인의 시신은 서울 강남성모병원으로 옮겨졌다.
고인의 빈소는 사인이 정확이 밝혀진 이후 오후께 마련될 예정이다.
고인의 부인은 1980년대 인기 가수 양수경씨이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고인은 1992년 법인 예당기획을 설립한 뒤 20여년 간 회사를 이끌어왔다.
한경닷컴 뉴스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