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강희 방부제 미모



[한국경제TV 유병철 기자] 연예계 대표 동안 배우 최강희가 데뷔작 ‘여고괴담’에서부터 골칫덩어리 문방구 사장 미나로 변신한 ‘미나문방구’에서까지 데뷔 이래 변함없는 동안 외모로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1998년 영화 ‘여고괴담’에서 앳된 외모로 관객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던 배우 최강희. 이후 드라마 ‘학교’, ‘광끼’ 등을 비롯해 영화 ‘달콤, 살벌한 연인’, ‘쩨쩨한 로맨스’까지 데뷔 이래 그녀는 매 작품 속에서 톡톡 튀는 캐릭터와 변함없는 절대 동안 외모로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에 ‘미나문방구’에서 초등학교 앞 문방구 사장 미나로 변신한 최강희는 특히 아역 배우들과 함께 연기하면서 그녀의 외모가 더욱 빛을 발했다는 후문.







연예계 대표 동안 배우로 손꼽히고 있는 최강희는 최근 자신의 동안 비결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사는 것이 저만의 동안 비결인 것 같다”고 밝히기도 했는데 극 중 초딩 단골들을 마치 동네 옆집 누나와 같은 친근함으로 사로잡았던 그녀는 실제로 촬영 현장에서 아역 배우들 사이에서 인기도 많았다고.



이처럼 데뷔 초와 변함없는 동안 외모를 자랑하는 최강희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미나문방구’는 지난 달 개봉, 꾸준한 상영을 이어가고 있다.



연예계 최강 동안 외모를 자랑하는 최강희의 열연으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는 영화 ‘미나문방구’는 지난달 16일 개봉, 전 세대 관객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ybc@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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