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쌀국수 전문점 포메인(㈜데일리킹, 대표 김대일)이 오는 6월 15일 오후 1시 경기도 분당 수내동에 위치한 본사 세미나실에서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메뉴 개발과 동종업계 최고급화를 내세우며 2006년 론칭한 포메인은 동종업계 매장 수 1위(전국 126개), 월평균 매출액 1위를 자랑한다.



베트남 쌀국수는 ‘에스닉 푸드(Ethnic Food, 제 3세계 음식)’의 대표주자로 자영업자 비중이 사상 최저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불황에도 유행을 타지 않는 창업 아이템으로 각광 받고 있다.



통계청이 선정한 ‘2013년 블루슈머 7가지’에 글로벌 미식가(제 3세계 음식업)가 선정되는 등 식생활의 다양화와 웰빙 열풍으로 인해 에스닉 푸드가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베트남 쌀국수의 성장 전망, 창업 절차, 성공 노하우 등 포메인 가맹점 개설 전반에 관한 정보 제공과 질의 시간, 1:1 개별 상담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자들에게는 쌀국수 시식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설명회의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phomei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윤정기자 yj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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