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리조트 회원권 특별분양 입력2013.05.31 16:49 수정2013.06.01 03: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올해로 창립 34주년을 맞은 대명리조트가 여름 휴가시즌을 앞두고 회원권 특별분양을 실시한다. 회원이 되면 전국에 있는 직영 리조트 9곳을 모두 회원자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연간 사용일수는 30일이다. 분양가는 패밀리형(원룸형)이 2100만원이고, 스위트형(투룸형)은 2980만원, VIP노블리안 회원권은 1억~3억원이다. 일시불로 내면 10%를 할인해준다. 잔여분 회원권이어서 선착순으로 분양한다. (02)555-0448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 시국에 사고팔고"…전국서 가장 많이 거래된 단지는? 대출 규제와 경기 악화 등 영향으로 부동산 시장이 빠르게 위축되고 있지만, 지방에선 신흥 주거지역&... 2 부동산 시장 어떻게 될까…8년 전 朴 탄핵 때 보니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회 탄핵소추안이 14일 가결되면서 부동산 시장의 향배에 관심이 쏠린다.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정국 때는 아파트 거래량이 단기간 뚝 떨어졌다.14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서울 아... 3 "이 와중에도 '내 집 마련'은 해야지"…‘알짜 단지’ 쏟아진다 대출 규제와 계절적 비수기 등으로 주택 거래가 크게 줄고 있다. 기준금리 인하라는 호재도 시장에&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