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제약은 계열사 디에이치호림에 66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0.75% 규모이며,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5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