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장터] 글로벌 아웃도어 국내판권 보유사 매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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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아웃도어 브랜드의 국내 생산·판매권을 가진 의류 제조 판매업체 A사가 매물로 나왔다. A사는 글로벌 브랜드 제조 판매뿐 아니라 자체 브랜드를 갖고 있으며 전국에 다양한 판매망을 구축하고 있다. 직영점은 최적의 입지에 있다는 평가다. 연 매출 50억~100억원 규모에 영업이익률은 6~7% 수준이다. 자산 규모는 100억원이다.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전무는 “A사는 협력업체와의 오랜 유대관계로 디자인, 품질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계장치 제조업체인 B사도 지분 100% 매각에 나섰다. 경기 변동에 민감하지 않은 산업적 특성이 있는 데다 공공부문에서 꾸준히 수주해 안정적인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 연 매출 100억~150억원에 영업이익률 10%를 올리고 있다. 자산규모는 100억원이다.
하수정 기자 agatha77@hankyung.com
○알림=위 기업에 대한 투자안내서(티저)는 마켓인사이트(www.marketinsight.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의는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딜 비즈니스본부장(이메일 ssyoo@samil.com/02-709-0549).
기계장치 제조업체인 B사도 지분 100% 매각에 나섰다. 경기 변동에 민감하지 않은 산업적 특성이 있는 데다 공공부문에서 꾸준히 수주해 안정적인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 연 매출 100억~150억원에 영업이익률 10%를 올리고 있다. 자산규모는 100억원이다.
하수정 기자 agatha77@hankyung.com
○알림=위 기업에 대한 투자안내서(티저)는 마켓인사이트(www.marketinsight.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의는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딜 비즈니스본부장(이메일 ssyoo@samil.com/02-709-0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