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듀오 투개월 멤버 김예림의 셀카(셀프 카메라)가 화제다.







김예림은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투개월 2주년 축하해주시고 넘버원도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음악 할게요~~! 좋은 곡 주신 페퍼톤즈 신재평 선배님 정말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투개월은 24일 결성 2주년을 기념하여 디지털 싱글 `넘버 원(Number 1)`을 발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예림은 투개월 넘버원의 디지털 싱글 커버가 보이는 전자기기를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살짝 미소 짓고 있는 김예림의 청순하고 아름다운 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김예림은 30일 솔로 데뷔를 알리며 곧 발표될 신곡 `컬러링`의 재킷 커버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사진=김예림 트위터)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김예림 외모가 점점 물이 오르네~ 저런 피부를 가지려면 대체 뭘 해야...?



sy78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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