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바나나걸 김상미, 탄탄 복근 S라인 몸매 `大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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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51기 여자 1호가 과거 바나나걸로 활동했던 김상미로 밝혀진 가운데 그녀의 과거 탄탄 복근을 자랑한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바나나걸 김상미 과거’란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상미는 탱크톱을 입은 채 탄탄한 복근을 그대로 드러내며 잘록한 허리라인과 골반라인으로 과감한 S라인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짝’에서 비춰졌던 청순한 모습과는 거리가 멀어 더욱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의자녀 전혀 상반된 모습이다” “대단한 복근이네” “예쁘지만..본인 홍보 위해 나온거 아닌가?”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상미는 지난 2008년 ‘4대 바나나걸’로 가요계 데뷔해 ‘미쳐미쳐미쳐’ ‘키스해죠’ 등을 발표했으며, 귀여운 표정과 당찬 퍼포먼스로 역대 최고의 바나나걸로 꼽히기도 했다. 김사은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던 중 학업을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으며, 이후 뮤지컬 활동을 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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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의자녀 전혀 상반된 모습이다” “대단한 복근이네” “예쁘지만..본인 홍보 위해 나온거 아닌가?”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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