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수익성 저조 요인 일단락으로 하반기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연구원은 "신공장 안정화 등으로 생산 설비(CAPA)가 정상화되고, 단납기 수주 재기와 스테인리스 제품 수주 증가가 수익 개선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이 연구원은 "해외 플랜트 수주 고공행진과 해양 플랜트 비중 상승, 공급자 우위 시장 전환으로 수주 증가 지속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어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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