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에프에이는 삼성디스플레이와 66억6900만원 규모의 액정표시장치(LCD)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12.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9월30일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