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효성이 `당산역 효성해링턴 타워` 오피스텔의 견복주택을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돌입했습니다.



효성은 24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한 뒤 사흘 동안 1만 3천여명이 방문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이번 오피스텔은 23.98㎡~28.76㎡ 규모로, 734세대로 구성됐습니다.



회사측은 `4.1부동산대책`에 따라 양도소득세를 면제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분양가격은 3.3㎡당 1천53만원선으로, 2015년 입주예정입니다.






박현각기자 neo78@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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