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그룹 핑클 멤버 출신 옥주현이 SBS 드라마 `출생의 비밀` 애청자 임을 밝혔다.







옥주현은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천안 공연 끝나고 서울로 가는 길. 매니저 휴대 전화로 `출생의 비밀` 초 집중. 끊기지 마라. 끊기지 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휴대 전화를 사용해 `출생의 비밀`을 보고 있는 옥주현의 손이 포착됐다. 옥주현은 핑클 멤버 성유리와 이진이 출연하는 드라마 `출생의 비밀` 애청자 임을 공개하며, 핑클 멤버들과 우정을 과시했다.(사진=옥주현 트위터)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옥주현 출생의 비밀, 오! 핑클 여전한 우정 멋져!



sy78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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