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 우승' 악동뮤지션, YG엔터테인먼트 품으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K팝 스타’ 시즌 2 우승자인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이찬혁, 이수현 씨·사진)이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와 전속 계약을 한다.
YG는 24일 이같이 밝히고 “자세한 계약 조건을 밝힐 수는 없지만 악동뮤지션과 부모를 만나 계약 협의를 마쳤으며 수일 안에 정식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악동뮤지션은 “우리의 음악을 가장 잘 뒷받침해 줄 수 있는 곳이 YG라고 생각했다”며 “좋은 환경에서 더 좋은 음악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YG는 24일 이같이 밝히고 “자세한 계약 조건을 밝힐 수는 없지만 악동뮤지션과 부모를 만나 계약 협의를 마쳤으며 수일 안에 정식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악동뮤지션은 “우리의 음악을 가장 잘 뒷받침해 줄 수 있는 곳이 YG라고 생각했다”며 “좋은 환경에서 더 좋은 음악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