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아이는 24일 STX중공업과 174억1000만원 규모로 화력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2016년 6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