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넷, 강동진 `모닝플러스` 26일 오픈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경제TV, 증권가 화제 강동진 박사 `모닝플러스` 26일 오픈
한국경제TV 와우넷(www.wownet.co.kr)에서 야심차게 기획한 프로젝트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바로 한국경제TV 대표 투자전문가인 강동진박사와 함께하는 `모닝플러스` 서비스상품이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증권가의 화제 `모닝플러스`는 대한민국 대표 증권전문가인 강동진박사의 장중 시황방송과, 실시간 증권뉴스속보를 문자메시지로 받을 수 있으며, 강동진 박사의 주식투자 노하우 `캔스마일 주식투자` 교육을 총 25주에 걸쳐 받음으로써, 강동진박사의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 이다.
강동진 박사의 캔스마일 주식투자 교육은 총 25강좌로 이루어진 온라인 교육과정으로 주식투자의 이해, 기술적분석, 시황분석, 투자심리, 경제지표보는법, 종목선정론 등 강동진 박사의 30년 투자노하우를 총 집합한 전문 투자자양성 교육과정이다.
강동진 박사는 좋은 투자자가 되기위해서는 나만의 매매기법을 완성시키려 충분히 공부하고 실습하고 수련을 해야하며, 기대치만 높고 준비도 되지 않아 남에게 의지하려는 자세는 주식시장 수렁에 빠뜨릴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한다. 이 일련의 과정을 체계화 하고 모명화하여 투자자들에게 든든한 멘토가 되어주고, 주식시장 성공하는 투자자가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의와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와우넷 홈페이지 ( www.wownet.co.kr ) 또는 고객센터 1599-0700 으로 문의하면 된다.
◇ 개강 : 5월 26일(일) 오후 8시
◇ 과정 : 매주(일) 25주 과정 (6개월)
◇ 수강료 : 모닝플러스 66만원 / 캔스마일 주식투자교육 50만원
◇ 장소 : 와우넷 전문가방송(온라인)
온라인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100명 중 98명 틀리는 맞춤법 "김종민도 아는 걸 모르다니" 좌절
ㆍ손호영 조문 "마지막 인사를 하기 위해 찾았다"
ㆍ김영인 푸른거탑 출연 "내가 ~라니!" 최종훈 원조?
ㆍ고양시구청장 직위해제‥성추행 고소 접수"난 억울하다?"
ㆍ버냉키 "출구전략은 시기상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TV 와우넷(www.wownet.co.kr)에서 야심차게 기획한 프로젝트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바로 한국경제TV 대표 투자전문가인 강동진박사와 함께하는 `모닝플러스` 서비스상품이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증권가의 화제 `모닝플러스`는 대한민국 대표 증권전문가인 강동진박사의 장중 시황방송과, 실시간 증권뉴스속보를 문자메시지로 받을 수 있으며, 강동진 박사의 주식투자 노하우 `캔스마일 주식투자` 교육을 총 25주에 걸쳐 받음으로써, 강동진박사의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 이다.
강동진 박사의 캔스마일 주식투자 교육은 총 25강좌로 이루어진 온라인 교육과정으로 주식투자의 이해, 기술적분석, 시황분석, 투자심리, 경제지표보는법, 종목선정론 등 강동진 박사의 30년 투자노하우를 총 집합한 전문 투자자양성 교육과정이다.
강동진 박사는 좋은 투자자가 되기위해서는 나만의 매매기법을 완성시키려 충분히 공부하고 실습하고 수련을 해야하며, 기대치만 높고 준비도 되지 않아 남에게 의지하려는 자세는 주식시장 수렁에 빠뜨릴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한다. 이 일련의 과정을 체계화 하고 모명화하여 투자자들에게 든든한 멘토가 되어주고, 주식시장 성공하는 투자자가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의와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와우넷 홈페이지 ( www.wownet.co.kr ) 또는 고객센터 1599-0700 으로 문의하면 된다.
◇ 개강 : 5월 26일(일) 오후 8시
◇ 과정 : 매주(일) 25주 과정 (6개월)
◇ 수강료 : 모닝플러스 66만원 / 캔스마일 주식투자교육 50만원
◇ 장소 : 와우넷 전문가방송(온라인)
온라인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100명 중 98명 틀리는 맞춤법 "김종민도 아는 걸 모르다니" 좌절
ㆍ손호영 조문 "마지막 인사를 하기 위해 찾았다"
ㆍ김영인 푸른거탑 출연 "내가 ~라니!" 최종훈 원조?
ㆍ고양시구청장 직위해제‥성추행 고소 접수"난 억울하다?"
ㆍ버냉키 "출구전략은 시기상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