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희 강제탈퇴, "팬카페 운영진이 장난으로 잘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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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배우 임원희가 자신의 팬카페에서 강제 탈퇴 당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MC 유세윤은 2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이하 `라스`)에서 임원희에게 "임원희 팬카페 `인간미화원` 회원이 줄어 폐쇄 위기에 놓여 있다던데?"라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임원희는 "회원수가 적은 사연이 있다. 운영진이 잘 들어오지 않는 회원은 잘랐기 때문이다. 한 명이라도 더 받아야 되는데 잘라서 반으로 줄었다"고 말했다.
이어 "심지어 운영진이 장난으로 나도 자르더라. 나를 왜 자르는지 열받아서 통화도 했다. 장난할 게 따로 있지"라며 강제탈퇴 당한 사연을 밝혀 웃음을 줬다.
또한 임원희는 "1000명 정도 있어야 기분이 나는데 반으로 확 줄였다. 나는 숨은 팬들이 많은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사진=MBC `라스`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임원희 강제탈퇴, 운영진 장난이었다니...속상했겠다.
sy78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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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심지어 운영진이 장난으로 나도 자르더라. 나를 왜 자르는지 열받아서 통화도 했다. 장난할 게 따로 있지"라며 강제탈퇴 당한 사연을 밝혀 웃음을 줬다.
또한 임원희는 "1000명 정도 있어야 기분이 나는데 반으로 확 줄였다. 나는 숨은 팬들이 많은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사진=MBC `라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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