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디치과의 ‘치과한류’ 추진에 격려 및 적극 지원의사 피력



미국 연방 하원의원 3선을 지낸 김창준 미래 한미재단 이사장 내외분이 21일 서울 여의도동 소재 유디치과 국회의사당점을 방문해 유디치과의 시술 및 서비스시스템, 미국에서의 치과한류 추진사업등에 대해 의료진등과 환담을 나눴다.



김창준 전 미 하원의원 내외분은 유디치과가 현재 미국에서 7개 직영점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연내 뉴욕등지에 추가로 5개 직영점을 개원할 방침이라는 설명을 듣고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장익경기자 ikja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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