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김지은 인턴기자] 배우 손예진의 팬들이 쌀 화환을 보내 눈길을 끌고 있다.







손예진의 팬들이 21일 서울 대치동 컨벤션디아망에서 열린 KBS2 드라마 `상어(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 제작발표회에 손예진의 이름으로 쌀 화환 160Kg을 배달했다. 이는 공식 팬클럽 `해밀`과 디시 인사이드 손예진 갤러리에서 보낸 것으로 손예진이 지정하는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된다.



손예진 쌀 화환에는 `멜로여신의 컴백을 환영합니다. 넌 여신 우린 그냥 귀신 DC손갤` `어서 와 KBS는 오래만이지? 우리도 기다렸다. 손예진의 멜로 DC손갤` `올여름엔 죠스바 말고 상어봐 DC INSIDE(디시 인사이드) 손예진 갤러리` 등 웃음을 유발하는 응원 메시지가 담겨있다.(사진=드리미)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상어` 완전 기대~!



kelly@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잠자는 자세로 파악하는 성격 "한 자세로 못자면?"
ㆍ손호영 활동 중단 불가피… 여성이 남긴 유서 내용은?
ㆍ손호영 활동 중단… 차량 초기 목격담 “무섭네요…”
ㆍ요즘 유행하는 바탕화면 "내 방보다 깔끔하네" 大폭소
ㆍ조세피난처 금융계좌, 한국인 누구?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