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방송인 강예빈이 드러머로 변신했다.







강예빈은 2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모두 즐거운 아침~ 전 그룹 레드애플 뮤직비디오 찍고 지금 귀가하는 중입니다. 힘들었지만 착하고 멋진 친구들과 함께해서 설레였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빈은 몸에 딱 붙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드럼 앞에서 섹시한 포즈로 눈길을 끌고 있다.(사진=강예빈 미투데이)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강예빈 드러머로 변신. 몸매가 헉!



sy78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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