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가 다음 달 2일까지 16일간 인천과 목포의 홈씨씨 매장에서 ‘인테리어 대축제’를 실시합니다.



KCC는 주부 고객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주방과 욕실 패키지를 중심으로 `인테리어 대축제`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습니다.



회사측은 봄맞이 인테리어를 계획중인 주부들에게 전문성과 신뢰성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주방가구 업체인 리바트와 욕실전문 업체인 대림바스와 함께 친환경 공법을 적용한 패키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박현각기자 neo78@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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