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해명 "습격까진 아니야"‥그렇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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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팬 습격설` 해명 (사진= 한경 bnt)
아이유가 ‘팬 습격설’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지난 18일 SNS에는 아이유가 서지석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른 뒤 20대 초반으로 추정되는 한 남성팬으로부터 습격을 당했다는 목격담이 올라왔다.
해당 글쓴이는 “결혼 축가 뒤 20대 남성이 아이유에게 다가와 ‘나와 결혼해주세요’라고 외쳤고 아이유는 놀라서 도망가는 도중 비명을 질렀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아이유 측은 “SNS 글은 와전된 것”이라며 “어떤 팬 분이 갑자기 나타났지만 습격까지는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팬 습격설에 대한 아이유 해명을 접한 누리꾼들은 "습격까진 아니라고 하더라도 아이유 놀랐겠다", "누군지 몰라도 남의 결혼식에서 왜 그랬을까", "아이유 이쁘다 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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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가 ‘팬 습격설’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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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글쓴이는 “결혼 축가 뒤 20대 남성이 아이유에게 다가와 ‘나와 결혼해주세요’라고 외쳤고 아이유는 놀라서 도망가는 도중 비명을 질렀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아이유 측은 “SNS 글은 와전된 것”이라며 “어떤 팬 분이 갑자기 나타났지만 습격까지는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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