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의 은퇴자산관리서비스 ‘신한네오50플랜’이 출시 두 달 만에 잔액 1000억원을 돌파했다.

신규 개설은 5000계좌를 넘어섰다. ‘신한네오50플랜’은 50대를 위한 자산관리서비스로 주식, 선물, 옵션 등 위험자산 편입을 금지하고 안전하게 노후 준비 자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