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부은 얼굴(사진=SBS방송화면)



유이가 자다 일어난 부은 얼굴을 공개해 화제다.



19일 방송된 SBS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 출연한 유이는 멤버들과 함께 인도네시아에서 갖은 고생을 하며 숙박비와 밥값을 벌었다.



고생한 유이와 멤버들은 피곤에 취해 잠이 들었고 다음날 오전 유이는 카메라 앞에 자다 일어난 모습을 그대로 공개했다.



공개된 유이의 민낯은 눈도 제대로 뜨기 힘들 정도로 부은 얼굴이었다.



그럼에도 잡티하나 없는 꿀피부를 자랑하며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유이의 부은 얼굴을 본 네티즌들은 "저건 아무리 봐도 자다 일어난 얼굴일 수가 없어" "거의 완벽에 가깝다" "나도 저렇게 될 수 있다면 매일 자다가 일어나고 싶을 것 같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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