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주 대비 11건, 7126억원 증가한 규모다.
채권 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가 2800억원(8건)이고, 주권관련사채가 3500억원(2건), 자산유동화증권이 1176억원(2건)이다.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ABS포함) 3276억원, 차환자금 3800억원, 시설자금 400억원 순으로 많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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