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널역세권에 7년만의 신규 오피스텔 분양!
노후 대비에 도움이 되는 수익형 부동산 붐이 일면서 소액투자도 가능한 소형 오피스텔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좋은 입지와 확실한 수익을 보장하는 ‘서초 리슈빌S 더퍼스트’ 오피스텔이 오는 5월 24일 오픈 예정이다. 남부터미널 부근 오피스텔 밀집 지역에 7년 만의 분양하는 신규 오피스텔이자 3호선 남부터미널 역세권에 위치해 강남 일대 최고의 입지라는 평가다.

총 315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전용 면적이 19.6085m², 20.8257m²로 소형 가구에 적합하다. 공간활용을 극대화한 빌트인(Built-in) 옵션과 풀 퍼니시드(full-furnished)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어 임차인의 편의성을 최대한 고려했다. 투자자들이 가장 눈여겨 보는 점은 입지와 분양가이다.

3호선 남부터미널역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한 동시에 2․3호선 교대역도 도보로 이동 가능한 더블역세권이자 터미널역세권이다. 분양가 또한 기존 강남에서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1.4억원대로, 중도금 혜택을 적용하면 실투자금이 5천만원대부터 가능하다.

게다가 기존 남부터미널역 부근 오피스텔 대다수가 노후화 된 반면 서초 리슈빌S 더퍼스트는 7년 만에 신규로 분양하는 새 오피스텔이라 더욱 화제다. 모델하우스는 서초구 서초동 1716-6번지 2‧3호선 교대역 10번 출구 앞에 마련되었다. 계약시 5%,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문의 : 02-592-5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