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추상화가 바넷 뉴먼의 작품 ‘단일성 Ⅵ’가 14일(현지시간) 경매회사 소더비 주최로 미국 뉴욕에서 열린 경매에서 4380만달러(약 480억원)에 낙찰됐다.

/뉴욕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