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대입구역 초역세권 아파트 `자양 휴엔자임` 조합원 모집 중



<자양동 지역주택조합>이 서울 광진구 자양동 3-7번지 일원에 추진하고 있는 아파트 `자양 휴엔자임` 조합원을 모집한다.

지상 27층 3개 동 규모로 건설되며 전용면적 38㎡ 208세대, 56㎡ 72세대, 84㎡ 24세대 등 총 304세대로 구성된 소형아파트 자양 휴엔자임은 배후 수요와 교통의 편리함 등으로 프리미엄의 기대치가 매우 높은 아파트다.



특히 전월세 대란으로 주거비용이 폭등한 상황에서 주변 시세보다 낮은 1,500만 원대의 분양가로 강남지역에 직장을 둔 싱글족이나 젊은 부부의 주거지로 안성맞춤이다.



지하철 2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건대입구역 초역세권에 위치해 교통은 말할 수 없이 편리하다. 청담대교, 영동대교, 분당-청담간 고속화도로, 강변북로, 동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 동2로 등 사통팔달의 도로망을 갖췄고, 동서울터미널이 인접하여 서울 강남은 물론 전국 어디로나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주변에는 학교와 생활인프라도 잘 발달되어 있다. 건국대, 세종대, 한양대 등이 가깝고 자양초, 신양초, 동자초, 서울시립대 부설초, 자양중, 자양고, 학원가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제공한다. 롯데백화점, 이마트, 스타시티몰, 재래시장, 테크노마트, 건대로데오거리, 먹자골목 등 다양한 쇼핑시설이 완비되었으며 건국대병원, 한양대병원 등 대형 의료기관, 그리고 관공서와 금융기관 등이 밀집해 있어 더없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빼어난 자연환경과 풍부한 문화공간의 혜택도 관심을 끄는 대목이다. 한강변에 자리 잡은 자양 휴엔하임은 뚝섬한강시민공원, 아차산, 서울의숲, 어린이대공원, 롯데시네마, 광진문화예술회관 등이 인접하여 여유롭고 쾌적한 생활이 펼쳐진다.



부동산 투자 관계자는 “종합적으로 볼 때 교통, 경제, 문화, 생활 등 모든 면에서 뛰어난 입지를 자랑하며, 사업지 인근의 건대역주변 개발계획, 대학문화거리 조성, 자양유도정비구역 등의 각종 개발호재는 미래가치가 무궁무진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내집 마련의 꿈을 키우고 있다면 작은 아파트로 큰 프리미엄을 얻을 수 있는 곳에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그는 “이 단지는 소형임에도 태양광 설비와 하이리빙, 소공원, 공개공지, 옥상녹화 등 입주민을 위한 명품 디자인을 시행해 시공 후 더 높은 프리미엄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자양 휴엔자임은 현재 신구건설이 시공을 맡았고, 대한토지신탁이 철저한 자금 관리를 맡게 되어 신뢰성을 높였다.



문의전화 02-6232-2000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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