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김철하 사장이 협력사와 소통을 강화하며 동반성장에 나섰습니다.



김철하 사장은 지난 14일 CJ파트너스 클럽 주요 회원사인 태림포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듣고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공고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회원사가 산업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입니다.

김철하 사장은 “최근 내수경기 침체로 협력사의 경영 환경이나 활동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동반성장의 취지를 되살려 상생의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고 협력사와의 상호 신뢰와 소통으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주비기자 lhs718@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포커스] 클라라 강예빈 이어 서유리 심경고백까지.. 연예계 노출 경쟁 괜찮나
ㆍ백지영 속도위반? 임신-가을 출산설, “극비리에 병원을…”
ㆍ[칼럼] 김지하의 ‘변절’과 전효성의 ‘해명’… 씁쓸한 ‘민주화’
ㆍ전효성, 민주화 발언 일파만파... `무슨 뜻인지는 알고?`
ㆍ[뉴욕증시 마감]증시 장및빛 전망 속 랠리 재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