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고향친구, 레인보우 노을과 찰칵! `훈훈한 우정`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그룹 레인보우 멤버 노을이 소녀시대 태연과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노을은 1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정말 오랜만에 고향 친구이자 선배님이자 동료인 탱이를 만났당. 어렸을 때 친구와 같은 꿈을 꾸고 이뤄서 이렇게 서로 열심히 살고 있는 모습이 마냥 신기하여 계속 옛날 얘기하며 추억을 되새기는데 인생이란`글에 이어 `참 재미있구나 라는 걸 새삼 또 한 번 느꼈다~어두운 한강길 가로등 밑에서 사진 찍어보겠다고 여기저기에 그늘지고...팥빙수 우리 다음부턴 작은 거 시키자..너무 컸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을과 태연은 민낯임에도 청순한 매력을 뽐내 시선을 끌고 있다. 또한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이 사랑스러워 보인다.
두 사람은 초등학교 동참임을 밝힌 바 있다.(사진=노을 트위터)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노을 태연 고향 친구, 둘 다 예쁘구나. 나도 초등학교 친구가 보고 싶다.
sy7890@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홍진경 딸 공개,"모녀모델 가능할 듯"
ㆍ[연예포커스] 클라라 강예빈 이어 서유리 심경고백까지.. 연예계 노출 경쟁 괜찮나
ㆍ카카오홈 본격 출시‥스마트폰 첫화면 `새 소식 한눈에`
ㆍ홍수현, 촬영 현장 공개.. “한복 잘 어울리죠?”
ㆍ[뉴욕증시 마감] 연준 양적완화 축소 우려 속 `혼조세`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을은 1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정말 오랜만에 고향 친구이자 선배님이자 동료인 탱이를 만났당. 어렸을 때 친구와 같은 꿈을 꾸고 이뤄서 이렇게 서로 열심히 살고 있는 모습이 마냥 신기하여 계속 옛날 얘기하며 추억을 되새기는데 인생이란`글에 이어 `참 재미있구나 라는 걸 새삼 또 한 번 느꼈다~어두운 한강길 가로등 밑에서 사진 찍어보겠다고 여기저기에 그늘지고...팥빙수 우리 다음부턴 작은 거 시키자..너무 컸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을과 태연은 민낯임에도 청순한 매력을 뽐내 시선을 끌고 있다. 또한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이 사랑스러워 보인다.
두 사람은 초등학교 동참임을 밝힌 바 있다.(사진=노을 트위터)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노을 태연 고향 친구, 둘 다 예쁘구나. 나도 초등학교 친구가 보고 싶다.
sy7890@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홍진경 딸 공개,"모녀모델 가능할 듯"
ㆍ[연예포커스] 클라라 강예빈 이어 서유리 심경고백까지.. 연예계 노출 경쟁 괜찮나
ㆍ카카오홈 본격 출시‥스마트폰 첫화면 `새 소식 한눈에`
ㆍ홍수현, 촬영 현장 공개.. “한복 잘 어울리죠?”
ㆍ[뉴욕증시 마감] 연준 양적완화 축소 우려 속 `혼조세`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