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가 가정의 달 5월을 주제로 한 새로운 TV 광고를 방영합니다.



이번 광고는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던 가장들에게 5월은 사랑과 감사의 감정을 표현하기 좋은 달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원효성 BC카드 부사장은 "평소 무뚝뚝했던 가장들이라도 이 광고를 통해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작은 용기를 내보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홍헌표기자 hph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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