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코리아 공식 딜러 폴라리스오토가 경기도 구리 지역에 포드 링컨 구리 전시장을 신규 오픈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합니다.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구리 전시장은 선인모터스, 프리미어모터에 이어 지난 1월에 새롭게 선정된 포드코리아의 공식딜러 폴라리스오토의 첫 번째 전시장입니다.



<사진설명 : 포드코리아 구리전시장 전경>

또한, 폴라리스는 곧 예정된 의정부 정식 전시장 오픈에 앞서 서비스 센터를 먼저 열고, 이 지역 고객들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한 발 앞서 제공하게 됩니다.

폴라리스오토는 이번 구리 전시장 오픈을 시작으로, 의정부, 서울 용산, 은평 등 올해 안으로 총 4개의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신설한다는 계획입니다.

정재희 포드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번 구리 전시장 오픈으로 포드코리아는 수입차 신흥 시장으로 급부상 중인 경기 북동부 지역까지 영역을 확대해 집중 공략해 나갈 예정"이라며 "폴라리스오토와의 밀접하고도 확고한 파트너십과 협업을 통해 구리시와 인근 지역 고객들에게 첨단 설비, 최고의 편의시설과 우수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며 끊임없이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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