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가 절세와 안정적 수익을 추구하는 ‘신한명품 오페라 절세형랩’을 판매한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신한명품 오페라 절세형랩’은 기본적으로 비과세, 분리과세 그리고 과표가 낮은 다양한 채권 및 국내주식형 ETF 등 절세효과를 누릴 수 있는 상품으로 운용됩니다.

또 금융소득종합과세에 대처하기 위해 고객이 직접 설정한 과표금액 한도를 넘지 않도록 세밀히 관리됩니다.

뿐만 브라질 국채 및 물가채, 중국은행 딤섬채권, ETF 등을 상관관계가 낮도록 혼합해 변동성 위험을 줄이면서도 안정적인 수익이 가능토록 설계됐습니다.

‘신한명품 오페라 절세형랩’은 5~7%대의 중수익을 추구하며, 목표수익률에 도달하면 안전자산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이진우기자 jw85@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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