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가 경영 효율 제고를 위해 프리머스시네마를 흡수합병한다고 9일 밝혔습니다.



프리머스시네마는 현재 7개 사이트와 13개 스크린을 보유 중입니다.



CJ CGV는 지난 2005년에 프리머스시네마 지분 70%를 인수한 바 있습니다.



CJ CGV는 CGV 인지도를 통해 관람객과 매출·영업이익 개선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주비기자 lhs718@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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