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모바일 메신저 '라인' 1분기 매출 684억-컨콜 입력2013.05.09 09:37 수정2013.05.09 09:3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NHN은 9일 열린 컨퍼런스 콜에서 "라인의 1분기 매출이 684억원을 기록했다"며 "이는 엔화기준으로 90% 가량 늘어난 수치이지만 엔화 약세로 원화 환산 매출은 60% 가량 증가했다"고 밝혔다. NHN 측은 "라인의 누적 가입자는 현재 1억5000만명 이상"이라며 ""올 연말까지 누적가입자 3억명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김서준 해시드 대표 "UAE, 디지털·물리적 세계 '시너지' 강점" [ADFW 2024] 2 '유증 번복' 고려아연,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제재금 6500만원 3 오스템임플란트, 자회사 탑플란과 합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