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8일 서울과 수도권지역 수출입 거래기업 재무담당자 120명을 초청해 `우수기업 초청 환리스크관리 세미나`를 가졌습니다.



세미나에는 엄길청 경기대 교수와 국민은행 수석딜러들이 참석해 `국내외 경기 이슈`와 `채권 및 외환시장 동향`, `기업의 환위험 관리`를 주제로 강의를 했습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예측하기 어려운 국제 금융시장의 환경 변화는 기업의 경영환경에 커다란 불확실성으로 작용하고 있어 환 위험 관리는 매우 중대한 요소"라며 "국민은행은 기업들의 환위험관리에 대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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