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은 중국 상하이 현지법인의 신공장 건설자금을 충당하기 위한 차입금에 대해 711억1000만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보증기간은 2016년 5월27일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