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중국 상하이 메리어트호텔에서 `삼성직소차험` 런칭행사를 갖고 우리나라 손해보험사로는 최초로 중국 직판 자동차보험을 출시했습니다.



삼성화재는 상품과 서비스 경쟁력을 바탕으로 중국 현지 시장에서 본격적인 영업을 전개합니다.



특히 지난 3월에 출범한 고객만족위원회를 중심으로 `고객만족`을 최우선 경영 가치로 삼기로 했습니다.



김창수 삼성화재 사장은 "국내에서 축적한 고객만족경영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국 고객에게도 사랑받는 보험회사가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홍헌표기자 hph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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