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2013년형 스마트TV를 할인 판매한다.

제품에 따라 최대 150만원까지 깎아준다. 정가 1200만원인 75인치 스마트TV F7200의 경우 선착순 300명에게 300만원을 할인해준다. 60, 65인치 F8000과 60인치 F7500을 사면 29인치 LED(발광다이오드) TV와 함께 TV를 보며 게임과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피트니스 게임 바이크’를 증정한다. 이 행사는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