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아프론테크는 3일 중국 BOE(HEFEI XINSHENG OPTOELECTRONICS TECHNOLOGY)사와 78억2900만원 규모의 LCD패널 이송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8.3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6월 25일부터 내년 11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