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이 한미글로벌과 한국관광공사, SK이노베이션과 공동으로 도서산간 장애아동 ·청소년 70여명을 초청해 서울테마여행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타 지역에 비해 문화적 소외지역인 충주의 성심농아원 , 완주의 전북푸른학교, 울산의 우리꿈나무어린이집의 저소득층 장애 아동·청소년들이 참가했습니다.



학생들은 청와대 사랑채와 국회의사당 그리고 63시티 등을 방문했습니다.



올해로 세번째인 이번 행사는 5월1일부터 3일까지 2박3일간 진행됩니다.


















김덕조기자 dj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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