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가 1분기 영업익 572억원으로 지난해보다 68.9%감소했다고 2일 공시했습니다.



같은기각 매출액은 1조7892조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8.3%줄었습니다.



순이익은 769억원 적자전환했습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중국 춘절 연휴차이에 따른 성수기 이연효과와 공작기계BG의 실적부진으로 전년동기 대비 실적이 하락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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