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이 `신한아이사랑보험 명작플러스`를 새로 내놨습니다.

이 상품은 재해나 질병으로 입원하면 횟수에 제한없이 입원비를 주고 30세가 되면 종신보험이나 연금보험으로 전환이 가능합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나이에 맞는 보험으로 전환하는 것이 어린이보험의 새로운 트렌드가 될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컨셉의 보험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홍헌표기자 hph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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