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 대학교들의 학비가 해외 유명 명문대학교들과의 학비와 비슷한 수준까지 인상됐다. 이 때문에 한국 대학교 입학보다 학위 취득과 영어 실력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해외 유학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그 중에서도 호주는 복지국가로 손꼽히는 영어권 국가로써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고 있다. 호주는 세계 최고의 관광지로서, 정부에서 관광산업에 기반을 둔 호텔경영, 외식경영, 관광, 이벤트 등의 분야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이 때문에 관광산업으로 취업을 원하는 학생들의 호주 유학 사례가 많이 늘고 있다.



호주에는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명문 호텔 학교 ICMS(International College of Management, Sydney)가 있다. ICMS 호텔학교는 마치 해리포터 호그와트성을 연상시키는 건물 등 아름다운 캠퍼스가 특징으로, 배우 니콜키드먼이 이 학교에서 결혼식을 올리기도 했으며,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주연한 `위대한 개츠비`의 촬영장소로 선정되기도 했다.



ICMS 호텔학교는 졸업 후 학생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학교 수업기간 중 호주 현지의 특급호텔부터 컨벤션센터, 스포츠센터, 아디다스, 나이키 등에서 진행할 수 있는 유급실습(Paid Industry Training)을 제공한다. 이 기간 동안 학생들은 실전 경험을 쌓으면서 학비를 충당할 수 있어 유리하다. 또한 ICMS 호텔학교는 스위스, 호주 학위와 학사학위를 약 3년 안에 취득할 수 있으며, 졸업 후에는 최대 2년 취업비자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영어권 국가에서 해외 경력을 쌓을 수 있다.



IBN유학 이보현(Scott Lee) 원장은 ICMS 호텔학교 호스피탈리티 매니지먼트(Hospitality Management), 맥콰리대학교 경영학을 졸업했으며 Master of Information Systems을 수료했고, 힐튼 호텔 매니저로 근무한 바 있다. 이보현 원장은 현재 ICMS 호텔학교 아시아 총 매니저로써 그 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호주유학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호텔경영, 관광학, 이벤트학, 스포츠매니지먼트에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IBN유학 이보현 원장은 "IBN유학에서는 관광산업 분야에 취직하기 위해 호주유학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호텔학교의 특징이나 유학생활의 노하우, 호텔리어의 전망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면서 "호주 관광산업 관련 진로에 대한 상담이 필요하다면 전문가를 통해 계획을 설계하고 정확한 정보를 얻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한편, 호주 시드니에 본사를 둔 IBN유학(http://www.ibnedu.com)은 호주 전 지역 명문 대학교들의 공식 지정 파트너로써 호주 시드니와 브리즈번, 한국(강남, 신촌, 부산)에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중동아시아 및 일본, 중국, 필리핀 등에서 글로벌 교육사업체를 운영하는 기업이다.


온라인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보람 키 굴욕 “걸어지지도 않아.. 나 죽을 뻔” 폭소
ㆍ김태욱 공식입장 "더 이상 못참아!" 회사 괴소문 유포자 고소
ㆍ쉽게 칼로리 소모하는 법, "진짜 되나?" 황당
ㆍ박재범 방송사고… 액정⇒‘정액’ 공감대⇒‘성감대’ 더 웃겨
ㆍ증시, 대북 변수보다 ECB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