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이 5월 코스피가 1920~2040선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양경식 하나대투증권 투자전략부 이사는 "하반기 이후 경기 회복 기대감이 유지되고 있는 상황에서 단기적으로 글로벌 양적완화 흐름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PBR 1배, PER 8.1배 등 가격 매력 또한 여전하다"며 "IT를 중심으로 2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는 점도 주가의 하단을 떠받치는 요소"라며 이같이 진단했습니다.

양경식 이사는 정보기술(IT), 통신서비스, 유통 등을 관심업종으로 꼽고 비중 확대가 유효하다고 조언했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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