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 中 쓰촨성 지진 복구 성금 전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중국 쓰촨성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으로 100만 위안을 전달했습니다.
성금 기부에는 중국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는 금호타이어와 아시아나항공, 금호고속 등 3개사가 참여했습니다.
쓰촨성의 청도에 매일 운항 중인 아시아나항공은 피해 복구 지원 물품의 항공화물운송도 무상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금호아시아나그룹 관계자는 "희생자들의 명복과 함께 조속히 이번 사태가 수습돼 피해자들이 정상적인 삶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의 박삼구 회장은 한중우호협회 회장을 맡고 있기도 합니다.
정봉구기자 bkjung@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박재범 오초희 베드신, 19금 화끈 노출 ‘허걱’
ㆍ김희선 시댁 재력 화제, "그래서 축의금 안 받았다"
ㆍ박지윤 수입순위, 장윤정이 제쳐? `도대체 얼마길래`
ㆍ주아민 결혼, `6월의 신부`...신랑은 누구?
ㆍ한은 `판정승`··경기 논란 `재점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성금 기부에는 중국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는 금호타이어와 아시아나항공, 금호고속 등 3개사가 참여했습니다.
쓰촨성의 청도에 매일 운항 중인 아시아나항공은 피해 복구 지원 물품의 항공화물운송도 무상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금호아시아나그룹 관계자는 "희생자들의 명복과 함께 조속히 이번 사태가 수습돼 피해자들이 정상적인 삶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의 박삼구 회장은 한중우호협회 회장을 맡고 있기도 합니다.
정봉구기자 bkjung@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박재범 오초희 베드신, 19금 화끈 노출 ‘허걱’
ㆍ김희선 시댁 재력 화제, "그래서 축의금 안 받았다"
ㆍ박지윤 수입순위, 장윤정이 제쳐? `도대체 얼마길래`
ㆍ주아민 결혼, `6월의 신부`...신랑은 누구?
ㆍ한은 `판정승`··경기 논란 `재점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